화순군, 세외수입 징수실적 평가 ‘우수기관’ 선정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전남도 주관한 ‘2019년 세외수입 징수실적 평가’ 결과,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전남도가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세외수입 징수실적 평가에서 목표액을 초과 달성해 체납액 징수율 106%를 기록해 우수기관 표창과 포상금 100만 원을 받았다.
또 그동안의 부진을 떨쳐내고 지난해 장려상, 올해 우수상을 받아 2년 연속 수상 기관에 선정됐다.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한 특별 관리를 시행하는 동시에 분할납부 등 자진 납부 유도, 압류와 공매 처분 강도 조절 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체납징수 대책도 수립해 추진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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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자진 납부 문화 조성을 위해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 중에도 자진 납부 기간을 한달간 운영하고 있다”며 “납세 편의 도모를 위해 모든 금융기관에서 이체수수료 없는 ‘지방 세입계좌’를 운영하고 있으니 과태료 등을 하루빨리 납부해 달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k1138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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