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8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의원실을 나서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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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슬기 인턴기자]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이사장으로 지낸 당시 부정 운영 등을 해왔다는 의혹을 받는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1일 지지자들의 메시지를 소개하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정말 힘이 된다.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날 윤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 "멀리 미국에서 위안부 역사 교육을 위해 힘쓰는 사회정의교육재단에서 화분을 보내줬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의원은 "하나하나 소개하지 못했지만 많은 분들이 화분과 함께 응원을 보내주셨다"며 한 장의 사진을 함께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회정의교육재단의 손성숙 대표가 보낸 것으로 보이는 화분과 함께 '윤미향 의원님을 응원합니다'라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앞서 윤 의원은 정의연의 기부금 유용 의혹 등과 관련해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그는 최근 정의연이 서울 마포에서 운영하는 위안부 피해자 쉼터인 연남동 '평화의 우리집' 손영미(60) 소장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을 두고 "기자들이 쉼터를 마치 범죄자 소굴처럼 보도하고 검찰이 쉼터로 들이닥쳐 압수수색을 했다"며 분노를 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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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등에 전화하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김슬기 인턴기자 sabiduria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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