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토픽] PGA 2부투어 선수와 캐디 "코로나19 양성 반응"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콘페리(2부)투어 선수와 캐디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
AP통신은 11일(한국시간) "이번주 개막하는 PGA투어와 콘페리투어 대회를 앞두고 1559건의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다"면서 "이 중 콘페리투어 선수 1명과 캐디 3명이 양성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PGA투어 사무국은 양성 반응이 나온 선수의 이름을 공개하지 않았다. 이들은 최소 10일간 격리되며 투어 활동 재개 이전 음성 반응이 2차례 나와야 필드로 복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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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페리투어는 선수와 캐디의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왔지만 예정대로 대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PGA투어는 코로나19 때문에 지난 3월 중순부터 2019/2020시즌 일정을 중단했다. 정규투어는 11일 밤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 콜로니얼골프장에서 개막하는 찰스슈와브챌린지로, 콘페리투어는 같은 기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 소그래스TPC에서 펼쳐지는 콘페리챌린지로 시즌을 재개한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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