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 곡성군 우박 피해 농가 방문 애로사항 청취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곡성군은 지난 9일 오전, 곡성읍 묘천리 매실 우박 피해 현장에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방문해 피해 농가를 격려했다고 10일 밝혔다.
현장에는 도지사 외에도 곡성군수, 곡성군의회 의장, 도 농림축산식품 국장, 농업기술원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김영록 지사는 곡성군의 현장 브리핑을 받고 매실 피해 현장을 돌며 피해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책 등을 논의했다.
곡성군에는 지난 6일 곡성읍 등 4개 읍면에 최대 1㎝ 크기의 우박이 10분 동안 쏟아졌다.
잠정적으로 조사된 피해 농가는 232 농가이며, 피해 면적은 100ha에 달한다. 특히 이번 우박은 6월 수확기를 앞둔 매실과 비대기에 접어든 사과, 배 등에 낙과, 표피 손상 등 큰 피해를 입혔다.
김영록 도지사는 “우박 피해에 대해 도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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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매실 농가에 대한 일손 돕기, 상처 과실 사주기 등 군 차원에서도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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