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전역 시티프라디움 조감도.

죽전역 시티프라디움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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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시티건설이 대구 달서구 죽전동 일대에 선보인 ‘죽전역 시티프라디움’이 전 주택형에서 1순위 청약마감에 성공했다.


9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죽전역 시티프라디움의 1순위 청약을 진행한 결과 57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428명이 청약에 나서 평균 25.05대 1의 경쟁률 마감됐다. 특히 84㎡B 타입은 최고 경쟁률인 42.82대 1을 기록했다.

분양 관계자는 "대구 지하철 2호선 죽전역이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아파트라는 점과 KTX 서대구역 개통, 서대구역세권 개발 등에 따른 수혜단지라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며 "오는 8월부터 시행되는 분양권 전매제한 규제 이전에 아파트를 구매하려는 주택 수요자들의 심리도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 단지는 대구광역시 달서구 죽전동 277-5번지 외 8필지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48층(옥탑포함) 1개동, 84㎡(이하 전용면적) 아파트 80가구와 주거용 오피스텔 40실로 조성된다.

대구 지하철 2호선 죽전역이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아파트이며 KTX 서대구역(2021년 개통 예정)과의 거리가 가깝고, 인근에 오는 2025년을 준공목표로 대구시청 신청사가 이전할 예정이다. 주변에 성서산업단지, 서대구일반산업단지 등이 위치해 풍부한 주택 수요도 기대된다.


또 초·중·고교 모든 학군을 비롯해 대형마트, 병원 등이 가까워 다양한 생활 인프라의 이용이 편리하다. 두류공원, 상리공원 등 대구 주요 공원이 인접한 쾌적한 주거환경도 주목된다. 이밖에 실용적인 내부 구조와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차별화를 더했고 스마트폰을 활용해 밖에서도 집안 관리가 가능한 최첨단 주거시스템도 도입된다.


아파트 당첨자 발표는 오는 16일이며, 계약은 29일부터 7월1일까지 실시된다. 주거용 오피스텔은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 간 ‘죽전역 시티프라디움’ 홈페이지를 통해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현장추첨을 통해 28일 진행되며, 계약은 29일부터 7월1일까지로 아파트 계약일정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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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이곡동 1258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3년 10월 예정이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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