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내륙 곳곳 폭염…오후 제주부터 비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수요일인 10일은 전국이 차차 흐려져 비가 내리겠으나 내륙 곳곳은 낮까지 30℃ 안팎의 폭염이 이어지겠다.
서울을 포함한 중부내륙· 경북· 전라내륙은 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오르는 등 매우 덥겠다.
전국이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고, 제주도와 남부지방은 제주도 남쪽해상에서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겠다.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저녁부터 흐려지겠고, 늦은 밤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남부지방은 낮부터 흐려져 비가 오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9℃에서 21℃, 낮 최고기온은 26℃에서 33℃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 단계를 보이겠으나, 초미세먼지 농도는 서울과경기, 강원영서, 충청, 전북이 오전에 '나쁨' 단계가 되겠다. 그 밖의 지역은 '보통' 수준을 유지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상에서 0.5~2m, 동해상에서 0.5~1.5m로 일겠다. 모레(11일)까지 서해남부해상과 남해상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전해상에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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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남쪽 해상에서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11일은 충청 이남지방, 13~14일 전국에 비가 오겠고, 제주도는 15일까지 이어지겠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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