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이번 주말까지 ‘비 소식’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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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이번 주말까지 광주와 전남지역에 더위를 잠시 누그러뜨릴 비 소식이 예보됐다.


9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0일 오후부터 11일 오전까지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30~70㎜다. 지역에 따라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광주와 전남 내륙지역(담양·곡성·장성·나주·구례)을 중심으로 10일까지 체감온도가 31℃ 이상 오르는 곳이 있어 매우 덥겠다.

10일 아침 최저기온은 18~21℃, 낮 최고기온은 26~32℃가 되겠으며, 11일 아침 최저기온은 20~22℃, 낮 최고기온은 26~30℃의 분포를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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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잠시 비가 그치겠지만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아 오후부터 다시 내리기 시작하는 비는 오는 14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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