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소방서는 폭염 대비 예비출동대 운영 한다. (사진=무안소방서 제공)

무안 소방서는 폭염 대비 예비출동대 운영 한다. (사진=무안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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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무안소방서(서장 박원국)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피해 저감 및 대응을 위해서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폭염 대응 종합대책’은 올여름 평년보다 무덥고 작년보다 폭염일수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폭염으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 예방,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내용은 ▲119구급대 온열환자 대비 응급처치키트 확보 및 출동태세 확립 ▲폭염 대비 예비출동대(펌뷸런스) 운영 ▲소방활동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 축산농가 및 취약계층 급수 지원 ▲현장활동대원 안전관리 등 코로나19 상황 변화에 맞는 세부지침을 준수하면서 폭염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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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소방서 관계자는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야외활동을 줄이고 두통과 함께 어지러움 등 증상이 있으면 즉시 119에 신고해 응급처치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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