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섬 불 밝히기’ 사업 박차
농어촌가로등과 선착장 타워폴 743개소 설치 완료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야간 통행 시 안전사고 예방과 물때 작업에 필요한 야간 조명시설 지원을 위해 LED 보안등, 선착장 타워폴을 신규 설치하고, 노후 보안등을 고효율 LED 등으로 설치하는 등 섬 불 밝히기 사업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신안군은 상대적으로 고령 인구가 많아 야간이나 새벽에 일을 마치고 귀가 중에 안전사고가 자주 일어나고 있다.
또, 물양장 수산작업 시 필요한 조명시설(타워폴) 부족과 야간 영농작업 시 필요한 가로등이 절실한 실정이다.
이에, 농어촌가로등 265개 3억1000만 원, 소규모 선착장 타워폴 8개소 1억6000만 원, 노후 가로등과 보안등 470개소 교체에 6억 원 등 총 10억7000만 원을 투입해 LED 조명시설을 신규 설치하거나 노후 보안등 교체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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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량 신안군수는 “이제 우리 군민들도 야간에 안전하게 이동하고 수산작업도 언제든지 편리하게 할 수 있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신규 조명시설을 꾸준히 늘리고 노후 보안등도 지속해서 교체해 섬에서도 도시와 같이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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