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코로나19 이후 “경제 회복위한 처방 마련합시다~”
9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열린 포스트 코로나19 전북 경제활력화 비상대책위원회에 우범기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유관기관과 출현기관, 경제단체, 기업대표들이 '코로나19 극복, 경제 활력화, 디지털 경제로의 도약' 등 전북 경제정책에 대한 논의를 갖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고민형 기자] 전북도가 코로나19 이후 경제 활성화와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도는 9일 포스트 코로나19 종합대책 추진을 위해 마련한 일자리?경제 분야 세부과제를 바탕으로 제1차 전북 경제활력화 비상대책위원회를 열었다.
앞서 도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경제 활성화와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체계 구축을 목표로 7개 분야 45개 과제를 발굴했다.
▲일자리 지키기, 일자리 키우기, 新일자리 만들기 ▲디지털 골목상권으로 전환과 활성화 지원 ▲전북도 창업 생태계 활성화 추진 ▲경제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유치 ▲기업하기 좋은 인프라 구축 ▲수출 활력 제고 ▲사회적경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구축 등이다.
분야별 발굴된 과제 중점 추진 방향은 비대면 비즈니스, 온라인 서비스 가속화에 따른 디지털 인프라 구축 등 혁신적 제도 개선과 기반 강화를 통한 경제 활성화에 맞췄다.
도는 비상대책위원회에서 논의한 45개 중점과제에 대해 실무위원회를 통해 추진상황 점검과 함께 구체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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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정무부지사는 “이번에 마련한 포스트 코로나19 추진계획 세부과제가 경제회복 불씨를 일으켜 일상으로 복귀 흐름을 가속화할 수 있게 하고 경제 정상화를 위한 희망과 기대감도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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