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암관리-건강검진사업 우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고달영 기자] 진안군이 2019년도 전북지역 암 관리 및 건강검진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평가 결과 진안군은 만 20~69세 암 검진 수검률,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검진, 영유아검진, 전북지역 암센터와 연계 홍보, 국가 암 관리 관련 우수사례 참여 등에서 종합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진안군은 지역 특성상 초고령 인구가 많고 검진정보와 인식부족, 관외 이동 검진차량 불허로 수검률이 타 시군에 비해 악조건임에도 검진기관 및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과 각종 행사 시 활발한 홍보활동을 펼쳐 수검을 독려해왔다.


또한 보건지소, 진료소 사업 담당자와 공조를 통해 검진 대상자에게 개별 방문 또는 전화 안내 등을 통해 수검이 이뤄지도록 노력했다.

AD

이임옥 보건소장은 “지속적으로 국가 암 관리 및 건강검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민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태인 기자 gdy483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