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가 혁신성장 가능성이 큰 창업기업 34개사를 선정, 밀착지원에 나선다.


인천TP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인천시와 함께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사업화 지원' 공모를 통해 지원·신청한 169개 기업 가운데 혁신성장 10개사와 스케일업 24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창업 도약기(창업 3~7년) 기업에 사업화 자금 3억원과 연구·개발(R&D) 자금 4억원 등 많게는 7억원까지 지원해 성장을 돕는다.


아울러 투자진단 및 전략 수립, 국내외 크라우드펀딩 컨설팅, 홍보영상 제작, 기업 성장클리닉, 창업기업 간 네트워킹, 영상콘텐츠 제작 및 홍보 채널 구축, 멘토링 등 기업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인천TP 관계자는 "창업 도약기 기업이 사업화 과정에서 맞닥뜨린 어려움을 헤쳐나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며 "기술 고도화 등 사업화 지원으로 기업들이 매출 증대와 성장촉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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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10년부터 정부의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연속 선정된 인천TP는 지금까지 모두 324개 기업을 지원, 좋은 성과를 내면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창업지원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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