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7일 개막…금일(9일) 프리뷰 티켓 오픈

위 왼쪽부터 '랩터' 역 송원근, 고상호, 유리아, 배나라. 아래 왼쪽부터 '플루토' 역 고훈정, 문태유, 강지혜, 김우석    [사진= ㈜아떼오드 제공]

위 왼쪽부터 '랩터' 역 송원근, 고상호, 유리아, 배나라. 아래 왼쪽부터 '플루토' 역 고훈정, 문태유, 강지혜, 김우석 [사진= ㈜아떼오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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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창작 뮤지컬 '개와 고양이의 시간'이 오는 7월7일~9월20일 서울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1관에서 공연한다.


'개와 고양이의 시간'은 '랩터'와 '플루토' 두 인물이 등장하는 2인극이다. 랩터는 체구가 크고 겉으로 보기에 무서운 인상을 풍기지만 1년 여 동안 모습을 보이지 않는 친구를 기다리는 따뜻함을 품고 있는 인물이다. 플루토는 호기심 많고 자유분방하지만 사람들에게 늘 불길하다는 말을 듣고 자랐다. 그는 안락한 집보다 뒷골목에서 더 편안함을 느낀다.

극은 랩터와 플루토의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한다. 둘은 서로가 썩 맘에 들지 않는다. 하지만 세상에 적응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고민과 그 시간을 지내온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점점 가까워진다. 둘은 서로 다른 상황에 처해있지만 서로가 쉽지 않은 여정을 지나왔고 그 시간에 용기가 필요했음을 이해하고 조금씩 서로에 대한 마음의 문을 연다.


'개와 고양이의 시간'은 서로 다른 개체 간의 '공감'이 주는 아름다운 영향력을 이야기한다. 뮤지컬 '팬레터'를 만든 한재은 작가, 박현숙 작곡가, 김태형 연출이 의기투합해 약 1년여의 준비과정을 거쳐 선보이는 작품이다.

랩터 역에는 송원근, 고상호, 유리아, 배나라가 캐스팅됐다. 플루토 역은 고훈정, 문태유, 강지혜, 김우석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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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 인터파크티켓, 멜론티켓을 통해 프리뷰 티켓 오픈이 진행된다. 7월7~12일까지 총 8회차의 프리뷰 공연을 예매할 수 있으며 모든 예매자는 프리뷰 40% 할인 혜택을 받는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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