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산 무안군수가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국비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사진=무안군 제공)

김산 무안군수가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국비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사진=무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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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무안군은 김산 군수가 지난 8일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무안군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내용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국비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을 면담하고 우리 군 관련 정부 예산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으며, 기획재정부 부처별 관련 예산 심의관을 직접 만나 건의사업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상세히 설명하고 국비 예산 지원을 강력히 건의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무안 항공특화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음식물류폐기물 공공처리시설 확충, 현경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마한역사문화도시 조성사업, 자연 친화형 수산 종자 생산기지 구축사업, 일로 공공 하수처리구역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8개 사업이며, 지난 3월 전남도를 거쳐 해당 중앙부처에 건의된 사업이다.


김산 군수는 “코로나19 대응과 경기침체로 인해 재정여건이 어려운 가운데 지역 현안 사항 해소를 위해서는 국비확보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므로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는 오는 8월 말까지 우리 군 주요사업의 국비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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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산 군수는 같은 날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남악과 오룡지구 개발에 따른 도시형 행정수요와 농촌 지역 맞춤형 서비스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무안시 승격과 남악을 삼향읍에서 분리하는 행정구역 개편에 대해서도 당위성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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