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브래들리 쿠퍼와 함께 공동 43위

그룹 방탄소년단/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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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수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020년 전 세계에서 가장 수입이 많은 유명인 47위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포브스는 7일(현지 시각) '2020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입을 벌어들인 유명인 100인' 순위에서 BTS가 47위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보도에 따르면 BTS는 5000만 달러(한화 약 602억 2500만 원)의 수익을 기록했다.


특히 매체는 "BTS는 메탈리카 다음으로 가장 많은 수익을 올린 가수였다. 지난 2019년에는 1억7000만 달러(한화 약 2047억 원)를 벌어들였다.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방탄소년단의 수익이 줄어들었다"고 분석했다.

앞서 BTS는 지난해 이 순위에서 브래들리 쿠퍼와 함께 공동 43위에 오른 바 있다. 비록 올해 4계단 하락하긴 했으나, 여전히 50위 안에 이름을 올리며 세계적인 영향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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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위는 5억9000만 달러(한화 약 7110억)를 벌어들인 '카다시안가' 카일리 제너가 차지했다. 2위에는 카니예 웨스트가 올랐다. 3위는 테니스 전설 페더러, 4위는 호날두, 5위는 메시, 7위 네이마르로 스포츠 스타들이 뒤를 이었다.


김수완 기자 su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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