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해양산업 용접구조성능 초 일류화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목포대학교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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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는 8일 발표된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2020 시군구 지역 연고산업 육성(비R&D)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군·구 지역 연고산업 육성(비R&D) 사업’은 시·군·구 연고 산업을 발굴, 육성, 고도화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사업모델 발굴 및 사업화 지원으로 매출 신장,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 목포대 산학협력단은 ‘서남권 조선·해양 산업 용접구조성능 초 일류화 지원사업’ 과제가 최종 선정됐으며, 올해부터 오는 2022년까지 3년 동안 국비와 지방비(전라남도) 포함 총 16억 5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또한, 사업 운영을 위해 목포대 중형조선 산업 지역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중소형선박 진수 지원센터, 해양케이블 시험연구센터 및 전남 대불산학융합원이 공동으로 참여하게 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목포대는 조선·해양 산업의 친환경 및 일반소재 용접기술 혁신평가, 스마트 생산기반 제품 고급화, 연고기업 인식개선, 인증서 발급·시제품 제작·애로기술 해소, 유망기업 패키지 지원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특히 서남권 친환경·스마트 중소형 선박생산을 위한 용접구조성능 초 일류화 기업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매출 증대, 공정혁신에 크게 이바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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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책임자인 송창용 조선해양공학과 교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조선·해양 산업 분야의 신제품 개발 및 기존 제품의 개량(고급화)은 물론 제품 상품화에 따른 매출 증대 및 고용 유발 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 성공적인 사업 운영을 통해 전남 연고 기업의 친환경·스마트 중소형 선박 산업 구조 고도화 및 중소기업 글로벌 사업화 역량 강화에도 앞장서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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