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29일까지 ‘사업체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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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오는 29일까지 관내 종사자 1인 이상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지난해 기준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사업체조사는 지역별 사업체의 규모 및 분포를 파악하는 통계조사로써,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수립과 평가, 기업의 경영계획 수립 및 학술연구 등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대상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관내 종사자 1인 이상 모든 사업체 5299개소이며 조직형태, 종사자 수, 연간매출액 등 11개 항목에 대해 조사한다.


조사는 조사원에 의한 현장 방문 면접조사가 원칙이며 집단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등은 코로나19 집단감염의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화조사를 병행한다.

현장 조사 시 조사원은 조사요원증 패용, 마스크 착용, 응답자와 일정한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조사내용은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고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된다.


조사결과는 통계청의 검증을 거쳐 내년 3월에 확정 공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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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응답해 주신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비밀이 엄격히 보장되며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는 만큼 사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leejs78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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