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상레저 안전 '긴급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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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수상스키, 모터보트 등 수상레저 안전관리 긴급 점검에 나선다. 도는 앞서 지난 달 '성수기 내수면 수상레저 안전관리대책'을 수립했다.


도는 6월 한달 간 도 및 시ㆍ군,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공동으로 도내 수상레저 사업장 135곳을 대상으로 수상레저기구 안전성, 사업장 등록기준, 인명구조원 배치여부 등에 대해 합동점검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도는 아울러 피서객이 몰리는 다음 달부터 2개월 간 '내수면 수상레저 단속반'도 꾸려 무면허 레저기구 조종, 미등록 레저기구, 음주운항, 안전장비 미착용, 보험 미가입 등을 집중 단속한다.


이상우 도 해양수산과장은 "코로나19로 야외활동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고 무더운 날씨 등으로 내수면 수상레저 활동이 전년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장중심의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도민들이 즐겁고 안전한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매년 내수면 수상레저를 찾는 도민의 안전을 위해 합동으로 안전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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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지난해 '내수면 수상레저 지도단속반'을 6회 운영해 안전위반 사범을 총 73건 적발하고 행정처분 조치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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