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누적 확진자 6887명으로 늘어

6월2일 대구 경상중학교에서 실시된 '코로나19' 대응 모의훈련 모습.

6월2일 대구 경상중학교에서 실시된 '코로나19' 대응 모의훈련 모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대구에서 20대 학원 강사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양성 판정을 받았다.


7일 대구시에 따르면 달서구에 사는 20대 여성이 무증상 상태에서 학원 강사들에 대한 코로나19 전수검사에서 확진됐다. 이 강사가 근무하는 학원의 원생과 직원 63명은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

앞서 대구시와 보건당국은 지난 4일 달서구 상원중학교 2학년 학생이 확진자로 확인되자, 그 학생의 등록 학원 2곳을 대상으로 원생와 강사에 대한 진단 검사를 벌여왔다.

AD

한편 7일 0시 기준 대구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에 비해 1명 늘어난 6887명으로 집계됐다. 완치자는 6723명(96.5%), 사망자는 184명이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