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 편의성, 전동책상 등 설치

전북대 도서관, 장애 학생 시설 대폭 보강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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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건주 기자] 전북대학교 중앙도서관이 장애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시설을 대폭 보강해 호평을 받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전북대에 따르면 중앙도서관은 국립대 육성사업 일환으로 장애 학생 시설 개선사업을 펼쳐 최근까지 장애인을 위한 주차 공간을 늘리고, 자동문과 출입게이트 확장 등을 통해 장애학생 출입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장애 학생의 학습 편의성을 위해 전동책상 설치와 시각장애 학생을 위한 컴퓨터 화면 낭독 프로그램 ‘센스리더’를 설치한 최신 컴퓨터도 각 층마다 배치했다.


또 문서 낭독을 위해 전용 스캐너도 서비스 중이다. 도서관 각 시설 안내를 위한 촉지도와 안내 사인 역시 모두 개선했다.

이번 사업으로 장애 학생들은 중앙도서관 각층에 설치된 전용 PC를 통해 도서관 구독 학술자원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지하 1층과 3층에 설치된 전동책상과 전용 스캐너 등을 통해 우수한 환경에서의 공부가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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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수 전북대 도서관장은 “우리대학에서는 ‘장애 대학생 학술연구 활동 지원을 위한 환경개선’을 혁신과제로 추진해 공공서비스 사각지대 해소에 노력 중 ”이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건주 기자 sclj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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