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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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두 차례 연기됐던 2020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단체전)가 내년 개최로 또 한 번 미뤄진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5일 코로나19 영향으로 선수와 관중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대회를 내년으로 연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당초 지난 3월22일 개막해 29일까지 부산 벡스코 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 여파에 6월21~28일로 미뤄졌고 확산세가 계속되자 9월27일~10월4일로 한 차례 더 연기된 바 있다. 이번까지 세 차례 연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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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조직위는 내년 개최와 관련한 세부 일정은 추후 공지하겠다고 전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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