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심리치료연구소, “전주시민들 마음 치유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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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건주 기자] 전북 전주대 심리치료연구소가 전주시 ‘마음치유대책반’의 예술치료 대표기관으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연구소가 참여하는 마음치유대책반은 전주시와 유관기관 14개소, 정신의료기관 25개소 등 총 62개 기관이 참여해 정신건강 관리 등의 전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연구소는 예술 매체와 전문 예술치료사의 예술적 경험을 이용해 단계별 맞춤 예술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마음을 예술하다’ 예술치료 프로그램은 PHQ-9(우울), GAD-7(불안), PSS-10(스트레스) 검사 결과 경·중증과 위험군 환자를 대상으로 1:1 집단치료가 제공되며, 매주 화요일 전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상설 운영된다.

코로나19 자가격리 대상자를 위한 비대면 온라인 예술치유 프로그램인 ‘마음을 줌(ZOOM)’은 우울·불안·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음악, 미술 등을 활용해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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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심리치료연구소장 김동민 교수는 “다양한 음악·미술·통합적 예술심리치료 연구를 진행해 전주시민들이 행복한 마음과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건주 기자 sclj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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