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IBK투자증권은 5일 인터플렉스 인터플렉스 close 증권정보 051370 KOSDAQ 현재가 12,990 전일대비 740 등락률 +6.04% 거래량 268,405 전일가 12,2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인터플렉스, 1분기 실적 추정치 상향 조정" 삼성·메타·애플 '밀리면 죽는다'…AI기술 집약체 'XR' 협력사 몸값 ↑ [특징주]인터플렉스, 삼성 '절대반지' 가져…강력한 'NEW'등장 에 대해 올해 영업이익이 3년 만에 흑자전환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1만2500원에서 1만8000원으로 44% 상향 조정했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인터플렉스의 2분기 매출액은 1분기 대비 22.4% 증가한 720억원으로 예상한다"며 "국내 거래선의 신제품 매출이 2분기 중에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고, 중국 거래선의 RF 매출은 1분기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당분간 국내 고객의 비중이 80%를 상회하고 2분기까지는 영업적자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다만 적자 규모는 1분기 대비 크게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인 영업 정상화가 기대되는 부분이다.

김운호 연구원은 "하반기 매출액은 상반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데 새로운 응용처의 수익성은 이전 제품에 비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하반기 영업이익률은 이전 정상 수준으로 회복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올해 영업이익은 2017년 이후 3년 만에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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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최근 주가 부진은 상반기 실적 부진을 충분히 반영하고 있고, 하반기 실적 개선을 고려할 때 저평가된 수준"이라고 했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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