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원,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 2년 연속 최고등급
[아시아경제 문제원 기자] 한국감정원은 감사원 주관 '2020년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감사원은 자체감사기구의 활동을 내실화하기 위해 매년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감사인프라, 감사활동, 감사성과, 사후관리 등 4개 분야를 심사해 평가하고 있다.
한국감정원은 적극행정 사전컨설팅 제도 도입과 외부 감사자문위원 확대,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자체 점검 유도, 일상감사 강화 등을 내실있게 추진해 자체감사활동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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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한국감정원 감사는 "감사원으로부터 2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아 부패 없는 공기업으로서 노력을 인정받았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부패없고 청렴한 조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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