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옥외간판 전수조사 ‘DB’ 구축한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체계적인 옥외광고물 관리를 위해, 구 옥외간판을 전수조사하고,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한다.
2일 광산구에 따르면 이번 전수조사의 대상은 벽면 간판, 돌출 간판, 지주 간판, 옥상 간판 등 모든 종류의 고정 간판이다.
신가·신창동을 시작으로 6~9월 4개월 동안, 신고·허가·연장 등 인·허가 유무와 광고 규격 준수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옥외간판의 전수조사와 데이터베이스화로 효율적인 광고물 관리를 실시해 바람직한 광고문화 정착과 쾌적한 도시미관 조성을 해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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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구는 이번 전수조사에 앞서 지난 4월 전문조사업체와 이미 설치된 옥외간판 5만5000여 건 조사와 데이터베이스 구축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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