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완 기자] 백인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숨진 흑인 남성의 억울한 죽음에 항의하는 시위가 미국 전역으로 확산하면서 현지 한인 피해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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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외교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미국 시위와 관련해 총 79건의 한인 상점 재산피해가 접수됐다. 전날 보고된 26건의 3배로 늘었다.


김수완 기자 su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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