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제품·용역 구매 확대"…국방부 간담회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국방부와 국방 조달 중소기업들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렸다.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 국방부 인사복지실장, 국군복지단 참모장, 국방 조달 관련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들이 참석했다.
중소기업 대표들은 ▲행정제재 조치 완화 ▲중소기업 제품·용역 구매 확대 ▲중소기업 인력 부족 해소 및 인식 개선 등 5건을 현장 건의했다. 또 ▲국내산 전분 이용 확대 ▲개성공단 복합물류단지 조성 등 서면건의 4건 등 총 9건을 건의했다.
중기중앙회와 국방부는 향후에도 중소기업 애로 건의 및 청취 등 소통을 위해 간담회를 열 계획이다. 양 기관은 국방조달 업계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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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원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은 "국방 분야 중소기업 지원을 강화하는 국방부의 노력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제품 구매 확대, 조합추천수의계약 등 중소기업협동조합의 국방 조달 시장 참여에 관심을 통해 중소기업의 지원과 격려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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