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단계적 등교수업 지원을 위한 학교업무 '고강도'경감 나서

"선생님은 수업과 학생 안전에만 전념하세요!"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단계적 등교에 따라 학교 현장 교원들이 오직 등교수업과 학생 안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사업을 대폭 폐지·축소, 조정을 단행한다고 1일 밝혔다.


박종훈 교육감은 지난달 18일 월요회의에서 "단계적 등교수업에 따라 선생님들이 오직 학생 안전과 수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청 사업 중 꼭 필요한 사업 외에는 획기적으로 축소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도 교육청은 그간 정책사업 정비 추진팀(T/F)을 운영, 학교 현장 교원 의견 수렴 및 반영, 본청 및 교육지원청 담당자 협의회 등을 통해 정비 기준안을 마련해, 지난 20일에는 본청 담당자 연수, 27일에는 교육지원청 및 직속 기관 담당자 설명회를 실시했다.


도 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은 이번 주 중으로 사업 폐지·축소, 사업 시기 조정 등 '고강도' 사업 정비를 추진해, 학교는 오직 학생 수업 및 안전관리에 집중하도록 뒷받침할 방침이다.

AD

김정희 경남교육청 학교혁신과장은 "단계적 등교수업에 따라,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에 따른 안전한 교육 활동을 보장하고, 교원들이 수업에 전념할 수 있게 하려고 학교 대상 추진사업을 선제적으로 정비했다"며, "학교가 학생 안전과 등교수업에 집중할 수 있는 업무 환경 조성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