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公, 매입임대주택 230호 공급한다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시공사가 매입임대주택 230호를 공급한다.
경기도시공사는 저소득층 주거안정을 위해 다세대, 다가구 등 기존주택을 매입한 뒤 임대주택으로 시가의 30% 수준에서 공급키로 하고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주택은 도내 16개 시ㆍ군에 위치한 일반형 88호, 미임대주택 142호 등 총 230호다. 입주 자격은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서 소득, 보유자산 등 세부 자격요건에 따라 순위별로 다르다.
임대 조건은 인근 시세의 30% 수준으로 임대차 기간은 2년이다. 요건 충족시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특히 입주자는 경기도에서 지원하는 '경기도 매입임대주택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을 통해 임대보증금의 50%, 최대 2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공급 유형별(일반형, 미임대주택)로 접수 기간과 장소가 달라 신청시 유의해야 한다.
접수는 일반형의 경우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 미임대주택는 15일부터 19일까지다.
접수 장소는 일반형의 경우 주민등록이 등재된 거주지의 행정복지센터(읍ㆍ면ㆍ동사무소)에서, 미임대주택의 경우 수원, 남양주, 의정부에 위치한 매입임대주택 공급센터(031-214-846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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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시공사 홈페이지(www.gico.or.kr) 및 해당 시ㆍ군 행정복지센터 등에 게시된 입주자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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