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열린 '경복궁 별빛야행'에서 참가자들이 고궁을 거닐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26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열린 '경복궁 별빛야행'에서 참가자들이 고궁을 거닐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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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별빛야행, 창덕궁 달빛기행 등 각종 궁·능 행사가 다음 달 14일까지 중단된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수도권 지역 공공시설 운영 중단 결정에 따라 29일 오후 6시부터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종묘, 조선왕릉 등의 관람을 잠정 중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복궁 수문장 교대의식·생과방·별빛야행 등 모든 궁·능 행사는 2주간 진행되지 않는다. 다음 달 1일 재개될 예정이던 궁·능 안내해설과 조선왕릉 제향 봉행도 내달 14일까지 중단된다. 관계자는 “수도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추이를 지켜보며 중대본과 협의해 운영 재개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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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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