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글로벌 강소기업’에 전남 6개 기업 선정
4년간 기업 맞춤형 정책 지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의 올해 ‘글로벌 강소기업’에 전남도 내 6개 기업이 선정됐다.
29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번 선정된 ㈜켐포트와 케이비엠㈜, 매일식품㈜, ㈜프릭사, 한성푸드영농조합법인, ㈜보원엠앤피 등 6개 기업이다.
식품, 소재부품 등 분야의 강소기업으로 평균 매출액 273억 원, 평균 직수출액은 640만 달러로 글로벌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기업들이다.
이번 지정으로 기업들은 유효기간인 4년간 ▲중기부 해외 마케팅 프로그램 최대 2억 원 지원 ▲전남 기업 수요 맞춤형 자율 프로그램 연간 3000만 원 이내 지원 ▲민간 금융기관 융자 한도 및 보증 지원 확대 ▲전남 중소기업 육성자금 우대 금리 지원(2%→2.5%) 등 기업 맞춤형 지원정책을 패키지로 제공받을 수 있다.
안상현 전남도 경제에너지국장은 “글로벌 강소기업은 향후 전남의 수출을 선도하고, 지역 경제를 이끌어 갈 중요한 성장 동력이다”며 “글로벌 강소기업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강소기업’은 중견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유력한 후보군으로, 수출 기업 성장 사다리 구축과 한국형 히든챔피언 육성을 위해 중기부를 비롯 지자체, 민간 금융기관이 집중 지원한 중앙·지방·민간의 우수 협력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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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번 지정된 6개 기업을 포함한 전남도 내 21개 기업이 올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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