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이 주민 중심의 지역발전 핵심모델이 될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을 본격화한다.

임실군이 주민 중심의 지역발전 핵심모델이 될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을 본격화한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임실군이 주민 중심의 지역발전 핵심모델이 될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임실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 지역의 자원과 민간조직을 활용해 치즈산업, 지역개발사업 등 지역산업의 고도화와 인적자원 발굴을 통한 사회적 경제조직 육성 등 지역의 자립발전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군은 공모 선정 이후 지난 해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발주했으나 코로나 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용역을 잠시 중단했다.


그러나 생활속 거리두기 전환에 따라 용역을 재착수, 추진위원 확정, 추진단장 및 사무국 구성 등 인적 구성을 완료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만반의 준비 태세를 갖췄다.

이를 위해 군은 최근 임실읍 행복나눔센터에서 심민 군수와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장을 비롯한 추진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추진위원회 회의를 가졌다.


추진위원회는 공동 위원장으로 조호일 부군수와 홍성억 신활력플러스 추진단장으로 선임했다.또 임실군의회 황일권의원과 지역 민간단체 대표 등 총 12명의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들은 신활력플러스사업의 세부계획 승인, 사업비 투자 결정 등 최고 의사결정기구로서 역할을 담당한다.


오는 2022년까지 4년간 추진되는 이 사업은 기본 및 시행계획을 8월까지 수립, 중앙계획지원단의 자문을 통해 최종 농식품부 승인을 통해 총 7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AD

심민 군수는“신활력플러스 사업을 통해 성공적인 브랜드로 안착한 임실N치즈를 지역의 자립모델로 더욱 육성해 나갈 것”이라며 “민간중심으로 임실N치즈산업을 발전시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임실군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sd24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