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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가상통화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 가격이 오름세를 보이며 국내 시장에서 1150만원을 앞두고 있다. 해외시장 역시 9513달러선을 기록 중이다.


29일 가상통화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후 2시8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17%(2만5000원) 오른 1147만6000원을 기록 중이다. 하루 동안 거래금액은 633억원 규모이다.

다른 암호화폐들도 대부분 오름세를 나타냈다. 이더리움(3.90%), 리플(0.63%), 이오스(2.24%) 등이 올랐다.


가상통화들은 해외시장에서도 오름세이다. 가상통화 시황기업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같은 시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3.62% 상승한 9513.35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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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코인(2.55%), 테더(0.04%), 이더리움(6.65%), 리플(1.96%) 등 다른 주요 가상통화들도 상승세를 나타냈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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