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경기도 부천시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29일 경기도 부천시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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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경기 부천시 쿠팡 물류센터와 서울 중구 KB생명보험 집단감염으로 인해 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하루 사이 18명 증가했다.


서울시는 29일 오전 10시 현재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18명 늘어난 846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같은 시간 확진자 수보다 18명 많은 숫자다.

신규 추가 확진자 가운데 2명은 부천시 쿠팡 물류센터 근무자와 그 가족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서울 지역에서 쿠팡 물류센터 관련 확진자는 19명으로 늘어났다.


또 이태원 클럽발 n차 감염자가 2명, KB생명보험 관련자가 6명, 해외 입국자 1명이었다. 영등포 학원 강사와 접촉한 확진자 2명, 구리시 일가족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 2명도 이날 확진자 명단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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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울 지역 전체 확진자 가운데 623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으며, 219명이 격치 치료를 받고 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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