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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라스, 국내 최초 비강화 더블로이 출시…제작시간 ‘단축’

최종수정 2020.06.01 10:48 기사입력 2020.05.2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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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처리 없이 종전 더블로이와 동일한 단열성능 구현

한글라스, 국내 최초 비강화 더블로이 출시…제작시간 ‘단축’


[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유리 전문업체 한글라스는 국내 최초 비강화 사용이 가능한 더블 로이 SKN154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SKN154는 열처리 없이 이전 모델인 SKN154II와 동일한 단열과 차폐성능을 구현한 제품이다. 비강화로 사용 가능한 SKN154는 제품 열처리로 인한 강화 공정을 생략해 더블 로이 제품임에도 복층유리 제작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 현장 납품 시간을 앞당겼다.

아울러 기존 더블로이 제품이 필수 강화 공정으로 인해 복층 제품 가공처가 한정된 데 반해 SKN154는 모든 복층 가공처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돼 제품 수급이 한층 더 원활해졌다.


한글라스 관계자는 “확대되는 더블로이 시장에서 강화 공정으로 인한 납기 지연 불만과 제작처 제한에 따른 시장 불만을 해결하고자 비강화 전용 SKN154를 개발하게 됐다”며 “SKN154는 사용 용도에 맞게 강화용과 비강화용으로 공급 가능해 기존 시장 확대는 물론 소비자의 선택권을 넓혔다”고 말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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