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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메탈 노조, 본사 방문해 임직원에게 응원메시지 전달

최종수정 2020.05.29 09:41 기사입력 2020.05.29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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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배 LS메탈 노조위원장(왼쪽)이 28일 서울 LS용산타워에서  영업사원들에게 빵과 음료를 전달하며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LS]

문창배 LS메탈 노조위원장(왼쪽)이 28일 서울 LS용산타워에서 영업사원들에게 빵과 음료를 전달하며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LS]



[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LS계열 동관·스테인리스관 제조 전문 기업인 LS메탈의 노동조합이 서울 LS 용산타워 본사에 깜짝 방문해 임직원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LS메탈 장항공장에서 근무하는 문창배 노조위원장과 간부 일행은 전날 LS용산타워 15층에 있는 LS메탈 본사를 방문해 영업사원들과 본사 임직원 대상으로 빵과 음료를 전달했다. 노조 측은 현장의 힘든 상황을 설명하고 “조금만 더 힘 내달라”는 부탁을 함께 전했다.

LS에 따르면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세계의 공장 운영을 중단함에 따라 LS메탈의 주요 제조 품목인 동관의 수요가 전년대비 20% 가량 줄었다. 일주일씩 공장 휴무가 필요한 상황에서 노사 상생의 정신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LS는 설명했다.


문창배 노조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일감과 물량이 줄어들어 걱정이 크다”며 “글로벌 경제위기 상황에서 힘들지만 기업활동의 최전선에 있는 영업사원들이 조금만 더 힘을 내 일감확보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라며 공장에서도 최고의 품질로 화답하겠다”고 말했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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