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대구 오성고, 코로나19 재검사 학생 '음성' … 6월1일부터 등교 수업

최종수정 2020.05.29 09:17 기사입력 2020.05.29 09:14

댓글쓰기

등교수업 첫날 '확진 학생' 접촉자 64명 모두 음성 판정

2차 등교 개학 첫날인 27일 대구 수성구 오성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가운데 이날 오전 오성고 정문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2차 등교 개학 첫날인 27일 대구 수성구 오성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가운데 이날 오전 오성고 정문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뒤 검체검사에서 시료 채취 잘못으로 재검사를 받은 대구 오성고등학교 학생 1명이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


대구시교육청은 29일 아침 보건당국으로부터 해당 학생의 검사결과를 이같이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오성고교에서는 등교개학 첫날인 지난 27일 고3 학생 A군의 확진 판정에 따라 학생·교직원 34명이 일제히 검사를 받은 결과 시료 채취 잘못으로 무반응이 나온 1명 이외에는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또한 A군과 접촉한 오성고 재학생 이외 30명(타학교 5개교 12명, 학교밖 청소년 2명, 가족 16명)도 검사 결과 모두 음성이었다.


이에 따라 등교가 중지됐던 남산고와 능인고·시지고·경북예고는 28일부터, 중앙고는 29일부터 각각 등교를 재개했다. 오성고의 경우 29일까지 학생 안전을 고려해 원격수업을 실시한 뒤 다음주 월요일(6월 1일)부터 등교 수업을 시작한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