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40명 모집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6월1일부터 8일까지 2020년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생 40명을 모집한다.
대학생들에게 구정 및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근무기간은 2020년7월6일부터 7월31일까지며 주 5일(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구청, 보건소, 동주민센터에서 일한다.
업무는 민원안내, 공부정리, 민원업무 보조 등이다.
임금은 일 당 5만2600원(중식비 포함), 실근무 20일 만근시 126만원(유급휴가수당 포함)을 받을 수 있다.
선발유형은 ▲우선선발(베트남 퀴논 출신 숙명여대 유학생) 4명 ▲특별선발(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다문화가정, 3자녀 이상인 가정의 자녀) 13명 ▲일반선발(전산추첨) 23명으로 나뉜다.
공고일(‘20.5.25.) 기준 용산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고등교육법상 대학생(국내 소재 대학교 재학생 또는 휴학생)이면 누구나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부모와 함께 용산에 거주하다가 학업으로 잠시 타지로 주소를 옮긴 경우 예외적으로 참가가 허용된다.
용산구청 홈페이지 ‘구민참여’ 란에서 신청하면 된다. 회원의 경우 로그인, 비회원은 본인인증 후 신청 가능하다. 선발 결과는 6월 10일 오전 10시 구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합격자는 6월11~15일 중 주민등록초본, 재학(휴학)증명서, 본인 명의 통장사본, 신분증 등을 가지고 구청 자치행정과를 방문해야 한다.
구는 수요조사를 진행, 신청자 특기·희망을 살려 부서(동)에 대학생들을 배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참여 학생들을 ‘행정모니터링 요원’으로 위촉, 젊은 아이디어를 행정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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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현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제대로 대학생활을 못했지만 또 방학이 시작된다”며 “방학을 보다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행정 업무 아르바이트를 권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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