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칼럼니스트 겸 방송인 곽정은. 사진=곽정은 인스타그램 캡쳐

연애 칼럼니스트 겸 방송인 곽정은. 사진=곽정은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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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민준영 인턴기자] 연애 칼럼니스트 겸 방송인 곽정은이 교통사고 사식에 대해 해명 글을 남겼다.


곽정은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차 조금 긁은 것을 올린 것이 기사화가 되고 연예란에 실리고 하는 바람에"라는 글을 게재했다.

곽정은은 "아침부터 온 가족들에게 친구에 헤르츠 수업 참가자분이랑 자동차 딜러분까지 연락이 와서 괜찮냐고 하는 상황이(되어버렸다.) 제가 사는 아파트 주차장 주차 구역에 조금 과하게 튀어나온 모서리가 하나 있다"라며 "눈 부릅뜨고 운전해 집에 오니 손에 긴장 풀린 그 순간 살짝 혼자 모서리에 쿵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당연히 몸은 괜찮고 다른 차에도 해 끼친 적 없다"라며 "사고라고 말하기엔 너무 약소한 쿵이었고 늘 일상의 한순간을 올리듯 올린 것이 기사화 과정에서 '사고'라고 언급되어 많은 사람을 걱정시키다니 당황스럽기도 하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남이 와서 일방적으로 받아서 10:0으로 사고 난 적은 한 번 있어도 저는 나름 남에게 해 끼친 적 없는 19년 면허 경력 무사고 베테랑 운전자다"라며 "조금의 취재도 없이 인스타 보고 추측성 가십 기사를 쓰는 것이 요즘 신문의 슬픈 룰이라지만 과로상태인데 왜 운전대를 잡느냐고 다른 사람 생각은 안 하느냐는 비난을 디엠으로 보내는 분이 있고 보니 아무래도 사실을 바로 잡아야 할 것 같았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면허를 따고 근 20년간 다섯대의 차를 몰아오면서 몸 상태가 최상인 날은 몇 날 없었을지라도 졸음운전, 음주운전 같은 것 한 적 없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라며 "제 생명이 소중하고 타인의 생명과 재산이 소중한 것을 모르지 않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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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곽정은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 과로가 이렇게 무섭습니다"라며 차 사고 사실을 밝혔다.


민준영 인턴기자 mjy7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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