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쇼핑 "이번엔 신안 깐마늘..1㎏ 6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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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우체국 쇼핑이 전라남도 신안군의 마늘 농가 살리기를 위해 나섰다.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은 우체국쇼핑은 전라남도, 전남지방우정청과 함께 전남 신안군 마늘 생산 농가를 돕기 위한 온라인 판매 기획전을 다음달 5일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안농협에서 생산한 깐 마늘 1㎏ 한 봉지를 아이스박스에 담아 6600원에 할인 판매한다. 마늘의 크기가 '중' 크기 이상 상품으로 선별된 상품으로 전라남도에서 농가돕기 예산을 지원해 6600원(할인쿠폰 적용)의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신안 마늘은 남도 마늘의 알싸한 매운맛이 특징이다. 생식으로 주로 먹는 대서마늘에 비해 양념, 조리, 김장 등 용도가 다양한 것이 특징이다. 강력한 항균 작용을 하는 알리신 성분은 대서마늘보다 3배가 더 많다.


국내산 농수산물의 판로개척을 위해 시작한 공공쇼핑몰인 우체국쇼핑은 그간 자연 재해나 공급 과잉 등으로 위기에 처한 농가를 돕기 위한 캠페인을 벌여 왔다.

2018년에는 화천 애호박 1만5000박스, 해남 배추 1만4000여 박스를 판매했으며 지난해에는 남해 시금치, 무안 양파 등 농가 돕기 캠페인을 벌였다.


민재석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원장은 "이번 마늘 기획전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마늘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우체국쇼핑은 지속적인 농가 돕기 캠페인을 통해 공공쇼핑몰로서 소임을 다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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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쇼핑은 전국 3500여 우체국, 우체국쇼핑몰, 모바일 우체국쇼핑과 우체국콜센터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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