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민준영 인턴기자]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들 이시안이 복근을 공개했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웃으면 복근 나온다고 자랑하면서 계속 억지로 웃고 있기ㅋㅋ #상남자 #7세 #진짜복근"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나에겐 마냥 귀여운 #막둥이 #웃으면복이와요 #웃으면복근나와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안은 상의를 탈의한 채 배에 힘을 주며 웃고 있다.
한편 이동국은 7년간 연애했던 1997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출신 이수진과 2005년 결혼했다.
이후 슬하에 겹쌍둥이 딸 재시, 재아와 설아, 수아에 이어 막내아들 시안까지 5자녀를 두고 있다.
민준영 인턴기자 mjy7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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