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코로나19 검사에서 2개 구단 2명 양성 판정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재개를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진단에서 추가로 양성 반응이 나왔다.
EPL 사무국은 23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19일, 21일, 22일 996명의 선수와 클럽 직원을 테스트한 결과 2개 클럽 2명이 양성 결과가 나왔다"고 발표했다.
사무국은 정확한 구단 등은 언급하지 않고 "양성 반응을 보인 선수나 클럽 직원은 7일 동안 자가격리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17~18일 748명의 선수와 클럽 직원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한 결과에서도 3개 구단 6명이 양성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들은 이번 발표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한국은 선진국과 비슷한 움직임"…전 세계 2억320...
AD
EPL은 코로나19가 확산되자 3월13일부터 리그를 중단한 상태다. 정부 허가에 따라 6월 리그 재개가 가능해지자 사무국은 다음 달 12일 재개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구단의 훈련도 일부 재개된 상태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