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6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그늘을 찾아 휴식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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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주희 인턴기자] 토요일인 23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포근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25도 이상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다만 새벽까지 서울·경기도, 강원도, 충청 북부 지역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강수량은 5~20mm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5도 △대전 13도 △대구 12도 △부산 14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청주 14도 △춘천 14도 △강릉 13도 △제주 16도 △울릉도·독도 12도 △백령도 12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5도 △대전 26도 △대구 26도 △부산 22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청주 26도 △춘천 25도 △강릉 21도 △제주 23도 △울릉도·독도 18도 △백령도 16도로 전망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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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내일 새벽(03시)까지 서울·경기도와 강원도, 충청 북부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면서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주희 인턴기자 kjh8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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