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통영해양경찰서 경찰관과 의경이 '자율적 생명 나눔 헌혈'행사에 참여하고 있다.(사진=통영해경)

21일 통영해양경찰서 경찰관과 의경이 '자율적 생명 나눔 헌혈'행사에 참여하고 있다.(사진=통영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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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남 통영해양경찰서는 경찰서 내 주차장에서 경찰관과 의경이 참석해 '자율적 생명 나눔 헌혈' 행사를 했다고 21일 밝혔다.


해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헌혈 지원 감소로 인해 헌혈 수급 상황이 악화돼 경찰관과 의경이 자발적으로 참석해 도움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하게 됐다.

헌혈에 앞서 차량 소독과 환기를 실시,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 손 소독제를 비치해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킨 후 헌혈했다.


오전 10시~3시까지 진행된 행사에는 소속 경찰관과 의경 약 50여명이 동참하여 생명나눔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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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에 참여한 통영해경 조재형 경사는 "혈액 보유량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듣고 혈액 수급에 조금 보탬이 되고자 헌혈에 동참하게 되었다"며 "헌혈은 생명나눔을 실천하고 안정적인 혈액공급에 동참하는 좋은 일인 만큼 이런 행사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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