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21일 국회에서 열린 당선자 워크숍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21일 국회에서 열린 당선자 워크숍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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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임춘한 기자] 미래통합당이 미래한국당과 이달 29일까지 조건 없는 통합을 하겠다고 밝혔다.


배현진 통합당 원내대변인은 21일 국회 본관 로텐더홀 앞에서 "통합을 위한 전국위원회 개최를 즉시 준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통합당은 당선자 워크숍을 열고 미래한국당과의 통합 여부를 논의했다.


배 대변인은 "국민과 당원앞에 선거 후 하나가 되겠다고 약속했으며 우리 입장은 한결같다"며 "다른 이유와 명분은 필요치 않으며, 180석 여당과 이기는 협상을 하려면 단일대오로 나가야 한다. 하나된 힘으로 국민의 삶을 지키자"고 말했다.

그는 "지난 총선에서 우리 통합당은 비례정당의 길을 고육지책으로 선택해야 했다"며 원유철 대표와 의원들, 당선자들에게 감사를 표한 후 "당선자 여러분의 능력은 통합시 더 빛을 발할 것이며, 그래서 통합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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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염동열 미래한국당 사무총장은 이날 5월 내로는 물리적으로 합당이 힘들다는 뜻을 통합당 측에 전했다고 밝혔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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