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8개 고사장에서 코로나 방역지침 준수

올해 첫 부산 초·중·고 검정고시 23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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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부산지역 올해 첫 검정고시가 23일 오전 9시부터 부산 부산진구 개림중학교 등 8개 고사장에서 실시된다.


부산시교육청은 '2020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에 초졸 169명, 중졸 413명, 고졸 1799명 등 모두 2381명이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고사장은 초졸 검정고시는 개림중학교, 중졸 검정고시는 온천중학교에서 각각 치른다. 고졸 검정고시는 개림중학교(제1 고사장)와 금명중학교(제2 고사장), 사하중학교(제3 고사장), 신도중학교(제4 고사장), 부산개성중학교(제5 고사장)에서 실시된다. 부산교도소와 부산소년원에도 따로 고사장이 마련됐다.


응시자는 수험표와 신분증, 컴퓨터용 수성 흑색 사인펜(초졸은 흑색 볼펜), 마스크, 점심 도시락, 마시는 물 등을 갖고 고사장에 들어가면 된다.

수험표를 분실한 응시자는 고사 당일 오전 8시 20분까지 신분증과 응시원서의 사진과 같은 사진 1장을 갖고 각 고사장 본부에 마련된 지정장소에서 가수험표를 발부받으면 응시할 수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시험 방역 관리 지침에 따라 신규 고사장(부산개성중학교)에 배정받으면 반드시 시 교육청 홈페이지에 있는 ‘고사장 및 응시자 유의사항 안내’를 확인해 고사장을 혼동하지 않도록 챙겨야 한다.


이번 시험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시험 방역 관리 지침을 엄격히 따라 치러야 한다. 합격자 발표는 6월 16일 오전 10시 시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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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증서는 시 교육청 고객지원실에서 교부한다. 방문이 어려운 합격자는 우체국에서 민원우편신청서를 작성해 신청하면 우편으로 받을 수 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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