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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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하대학교가 시대 흐름에 발맞춰 다양한 대학원 과정을 신설했다.


인하대는 일반대학원 과정에 도시재생학전공과 스마트시티공학전공, 정책대학원 과정에 노인학과를 새롭게 개설하고 오는 9월 첫 수업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노인학과는 3월부터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각 전공은 시대 흐름에 맞춰 최근 관심이 높은 학문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도시재생학은 주민참여와 현장기반, 학문영역 간 협력 활동이 융복합한 학문이다. 인천과 수도권 서남부지역 특성에 맞춰 원도심과 항만, 산업단지, 섬을 사회·경제·물리·환경 면에서 재생하는 데 필요한 이론과 방법을 배운다.

여기에 현장실습을 강화해 실제 시민들의 삶과 밀착한 도시재생 전문가를 키운다. 연간 30명 내외로 선발하며 석·박사통합과정과 박사과정을 운영한다.


도시재생학전공에는 도시계획과 도시설계, 지역개발, 지방자치, 해양개발, 지역경제, 물류, 도시문화 등 다양한 분야 교수들이 참여한다. 또 도시재생 분야 외부전문가들을 초청해 강의실을 넘어선 생생한 강의로 학생들을 만난다.


스마트시티공학은 '커넥티드(Connected)' 스마트시티를 이해하고 도시 설계와 건설, 운영, 위기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도시 문제 해결을 가능하게 하는 인재를 양성한다.


커넥티드 스마트시티는 도시 속 다양한 사회간접자본을 정보시스템으로 연결한 도시다. 도시 시설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이를 활용한 미래 예측이 가능한 장소다.


스마트시티공학은 여러 학과가 참여하는 융합전공으로 공간정보공학과, 사회인프라공학과, 건축공학과, 전기공학과, 컴퓨터공학과, 전자공학과, 산업공학과로 총 7개 학과가 참여한다. 참여 교수만도 총 19명이다. 매년 25명 내외로 선발하고 석·박사과정, 석·박사 통합과정을 운영한다.


앞서 이번 학기부터 강의를 시작한 정책대학원 노인학과도 주목할만하다. '노인'을 연구하는 학과로 아직 다른 대학이나 연구기관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새로운 영역이다.


노인학개론과 노인정책과 법률, 경제생활, 사회참여, 질병, 영양, 건강, 가족관계, 죽음 등 노인과 연결된 모든 사회 현상을 다룬다.


노인학 분야 전문가들이 강의를 맡았다. 공무원이나 교사, 공공기관, 기업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다양한 장학제도로 부담을 덜었다. 이번 2020학년도 후기 신입생은 8명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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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대학원 모집 관련 정보는 인하대 일반대학원과 정책대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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