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방송된 TV CHOSUN '뽕숭아학당'에서는 레전드로 출연한 백지영에게 수업을 받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의 모습이 그려졌다./사진= TV CHOSUN 방송 화면 캡쳐

20일 방송된 TV CHOSUN '뽕숭아학당'에서는 레전드로 출연한 백지영에게 수업을 받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의 모습이 그려졌다./사진= TV CHOSUN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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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주희 인턴기자] 가수 백지영이 놀라운 예측력으로 '뽕숭아학당' F4의 연애 스타일을 분석해 눈길을 끌었다.


20일 방송된 TV CHOSUN '뽕숭아학당'에서는 레전드로 출연한 백지영에게 수업을 받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지영은 히트곡 '그 여자'를 열창하며 등장했고, F4는 백지영 히트곡 'Dash'를 불러 보답했다.


이어 백지영은 "난 노래부르는 것만 들으면 성격을 알 수 있다"고 남다른 재능을 자랑했고, 이에 영탁은 첫사랑을 생각하며 노래 '첫 차'를 불렀다.

이를 들은 백지영은 영탁에 대해 "자신의 장단점을 정확히 아는 사람인 것 같다. 여성도 자신과 잘 어울리는 사람과 골라서 사귈 것 같다. 사귀면 여자가 편할 스타일이다"라며 "영탁은 자신의 스타일을 잘 아는 여자를 만나야 할 것 같다. 순수한 여자 만나라"라고 조언했다.


임영웅은 '응급실'을 불렀다. 임영웅은 이날 "19살 때 첫사랑을 했다. 첫사랑을 집에 데려다줬던 골목길이 아직도 생각난다"고 밝혔다.


이에 백지영은 "임영웅은 사람이 진실된 것 같다. 그래서 연애를 한번 끝내면 다음 연애를 시작할 때까지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그리고 의외로 끼 있는 여자 좋아할 것 같다"고 말했다.


임영웅은 "실제로 내가 연애를 하면 사이사이 텀이 길다. 쉽게 못 잊는 편이다. 심지어 끼 있는 여자 좋아하는 것도 맞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장민호는 '흐린 기억 속의 그대'를 불렀다. 백지영은 "가장 순수한 사람은 장민호다. 그래서 연상을 좋아할 것 같다. 그런데 너무 늦은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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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은 '낭만에 대하여'를 불렀고, 백지영은 "너무 잘한다"고 극찬했다. 백지영은 이찬원에 "처음부터 자기를 보여주지 않는 스타일이다. 그리고 상대방 취향에 따라 다 맞춰줄 것 같다"고 말해 주변을 감탄하게 했다.


강주희 인턴기자 kjh8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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