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축구전문지 '풋볼365'는 20일(한국시간) 손흥민의 몸값이 실력에 비해 낮게 평가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사진=연합뉴스

영국 축구전문지 '풋볼365'는 20일(한국시간) 손흥민의 몸값이 실력에 비해 낮게 평가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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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민준영 인턴기자] 영국 현지 언론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동하는 손흥민(28·토트넘)의 몸값이 실력에 비해 낮게 책정됐다고 지적했다.


영국 축구전문지 '풋볼365'는 20일(한국시간) "손흥민이 이번 여름 28살이 되지만 어떤 통계에도 그가 느려지고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지표가 없다"면서 "그는 다재다능하지만 아마도 국적 때문에 저평가됐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손흥민 몸값을 팀 동료인 해리 케인의 몸값과 비교했다.


현재 토트넘은 케인의 이적료로 2억 파운드(약 3010억원)를 책정한 상태다.

매체는 "(손흥민의)가치가 해리 케인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7000만~8000만 파운드(약 1055억~1205억) 수준"이라며 "브라질 유니폼을 입었다면 분명 슈퍼스타가 됐을 것이고, 잉글랜드 유니폼을 입었다면 1억 파운드 (약 1507억원)를 넘었을 것"이라며 평가절하된 손흥민의 몸값에 대해 지적했다.


1억 파운드 가치가 있는 손흥민이 3000만 파운드(약 450억원)의 손해를 보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케인은 점점 약해지고 있지만, 손흥민은 계속 강해지고 있다"라며 "케인이 골잡이라면 손흥민은 그 이상이다. 손흥민이 케인보다 위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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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부상이 잦은 케인에 비해 손흥민은 튼튼하고 득점 능력에서도 손흥민이 케인에게 절대 밀리지 않는다"라고 주장했다.


민준영 인턴기자 mjy7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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