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올해 첫 검정고시…시험 당일 유증상자, 별도 고사실에서 시험
수험표·신분증 지참해야
응시자 전원 확진자·자가격리자여부 확인 마쳐
마스크 착용, 손소독 해야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오는 23일 올해 첫 검정고시가 서울 시내 13개 고사장에서 실시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검정고시에 초졸 434명, 중졸 1159명, 고졸 4495명 등 총 6088명이 응시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46명, 재소자 19명도 시험을 본다.
모든 응시자는 당일 수험표와 신분증을 꼭 지참해야 한다. 답안지 작성을 위해 초졸 응시자는 검정색 볼펜, 중졸과 고졸 응시자는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을 준비해야 한다. 점심시간이 포함된 경우 도시락과 음용수도 준비해야 한다.
시교육청은 시험 응시자 전원에 대해 확진자나 자가격리대상자가 있는지 여부를 확인했으며 시험 당일 유증상자 발생에 대비해 관할 보건소와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했다. 만약 시험 보기를 원할 경우 각 고사장에 별도 고사실에서 치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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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험을 위해 시교육청은 감염관리전담자로 직원 100명을 각 고사장에 파견해 시험 당일 유증상자 여부를 확인하고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등을 관리한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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